안양시에서 자율주행버스인 '주야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일반 시민을 태우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시범운행기간 동안 주야로는 무료로 운행된다. 버스는 11개 구간의 주간노선과 22개 구간의 야간노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안양시에 거주 중인 박건우 씨는 "문제없이 운행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현재의 모습으로 운행 한다면 정식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탑승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안양시에서 자율주행버스인 '주야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일반 시민을 태우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시범운행기간 동안 주야로는 무료로 운행된다. 버스는 11개 구간의 주간노선과 22개 구간의 야간노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안양시에 거주 중인 박건우 씨는 "문제없이 운행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현재의 모습으로 운행 한다면 정식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탑승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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