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외사연구회' 창설

2005.01.18 00:00:00

인천지검이 최근 인천지역의 외사관련 범죄 발생비율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 외사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외사연구회'를 발족했다.
18일 인천지검은 "최근 급증하는 외사관련 범죄에 대응해 외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사연구회를 창설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검찰은 앞으로 매월 한차례씩 정기모임을 갖고 관세ㆍ외환업무, 마약업무, 한미행정협정(SOFA)관련 업무, EEZ침범사범 업무 등 일련의 외사관련 주제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심층적 토론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정기모임에 외사업무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의 학계와 공항ㆍ항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외사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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