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대작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과 휴 잭맨이 상상 초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류수영과 MC 붐이 월드스타를 위한 특별한 메뉴를 준비한다.
최근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K-푸드 강연과 요리 교실까지 진행한 류수영이 초특급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붐이 “울버린 주머니에서 5만 원 나왔다”라고 박장대소하는데, 휴 잭맨이 5만 원을 꺼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유가 공개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류수영의 딸을 위해 영상 편지를 남기며 감동을 더한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들의 유쾌한 만남과 7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보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