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담장 정비사업 간담회 개최

2005.01.25 00:00:00

인천시 중구는 25일 구회의실에서 월미도 및 연안부두 일원에 있는 선창산업 등 34개 업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가로변 담장 정비사업 추진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정비대상업체는 월미도 9개, 연안부두 25개 업체로 정비대상 담장의 길이는 각각 1천138m, 2천592m이다.
지난해 말까지 인천항 주변 기아자동차학원 일대 정비사업이 완료됐으며 올 10월까지는 대한제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에서 담장허물고 나무심기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업체의 담장정비 사업은 중구가 월미관광특구 지정이후 해양도시, 문화관광 중심도시 중구 건설을 추진하면서 노후화로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는 담장을 정비해 중구의 위상을 정립시켜고 공원화로 푸르른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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