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규철 한국감정원 오산지점장

2005.01.26 00:00:00

"개발도시 화성과 국제도시로 떠오르는 평택 등 경기도 남부지역 감정업무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공정한 가격과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인과 의뢰인의 도움에 일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감정원 제7대 오산지점장에 취임한 이규철 지점장(52)의 취임 소감이다.
화성시 양감면이 고향인 이 지점장은 지난 1980년 한국감정원에 첫발을 내디딘 후 감정평가사 자격을 취득, 강릉지부장과 수원, 안양지점 팀장 등을 두루 거쳐 24일 제7대 오산지점장에 취임했다.
특히 이 지점장은 지난 2001년 늦깎이로 아주대 산업대학원에 입학,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지식습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철 지점장은 또 감정업무의 제반규정에 정통한 지식을 갖춘 가운데 부하직원들에게는 항상 자상한 성품을 베풀고 격려하는 등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순희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김봉현기자 kb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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