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2주년축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2024.08.26 08:50:03 2면

 

안녕하십니까, 경기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입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견·정론·정직이라는 사시(社是)를 지키기 위하여 언제나 애써주시는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경기신문 가족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2002년 창간 이래 경기도민의 눈과 귀, 동반자로 함께 해 오셨습니다. 또한 경기·인천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경기·인천 시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언론으로서 모든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경기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언제나 ‘경기·인천 지역의 충실한 대변자’로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와 국민의힘도 경기신문 가족 여러분의 정견·정론·정직과 함께 할 것이며, 건전한 지역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경기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8월 26일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김재민 기자 jm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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