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행복 보장해주는 경찰관될 터"

2005.01.31 00:00:00

남보다 한걸음 먼저 봉사하는 경찰관, 주민들의 곁에서 불편해소를 내 일처럼 앞장서 해결하는 경찰관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경찰서 현리지구대 박용준 경장은 민생치안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행동하는 경찰관이다.
그는 내지역 치안서비스를 위해 남달리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을 위한 봉사, 그 자체로 하루하루 근무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경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보살피며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자매결연을 주선하는가 하면 비번이면 어김없이 경로당이나 노인회관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평군 관내 봉사단체인 녹색어머니회와 유대관계를 맺고 각종 행사 때마다 솔선수범해 앞장서 칭송을 받고 있다.
그는 이같은 남다른 대민친절 봉사정신이 알려지면서 경찰청장상 2회, 도지사 표창 2회, 경찰서장 표창 5회, 5군단장상 등 많은 수상을 하기도 했다.
지난 1990년 경찰에 투신한 이래 15년째를 맞은 박용준 경장은 "어려운 사람을 도울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항간에서 경찰직업을 불신하는 모습을 볼 때 그럴수록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최대 다수에게 최대 행복을 보장해주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마음속 깊이 다짐 하곤 했다"고 말한다.
가족으로 부인 정금자(39)씨와 3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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