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10월 7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7일(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는 20세기 레전드 특집으로 김종서, 현진영, 김장훈, 김성면(K2), 조장혁, 이기찬X왁스, 클레오, 미나 등 역대급 레전드들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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