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명칭 해변 변경

2005.02.16 00:00:00

옹진군은 16일 관내 해안가를 지칭해 사용하고 있는 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을 해변으로 변경 사용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은 본래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이 되어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고 여름 한철 잠시 사용하는 용어로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 사용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명칭을 변경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군의 이번 결정은 국제화, 세계화의 추세에 맞게 외국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고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비치(해변)라는 용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해수욕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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