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2005.02.16 00:00:00

안양시는 지역발전과 국가 정책수립 자료 수집을 위해 2005년도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까지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공장, 상점, 작업장, 지점, 지사 및 본사 등 단일 소유권이나 통제 아래에서 재화의 생산과 판매 그리고 서비스 제공 등의 산업활동을 벌이는 모든 사업체로 대략 4만개 사업장이 해당된다.
시는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명을 비롯한 대표자, 소재지, 사업장 변동사항,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조사를 벌인다.
시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비밀이 보장되고 결과는 정부의 각종 정책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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