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부평지점 사회봉사단, 이웃사랑 '귀감'

2005.02.17 00:00:00

한국전력공사 부평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손세찬)은 지난 16일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만인의 집'을 방문, 식사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만인의 집'은 중증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50여명의 원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서 후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봉사단원들은 방학을 맞아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 뿐만 아니라 직원자녀들을 동참시킴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배우게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6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부평지점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아래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쌀 지원, 시각장애인 등반도우미, 장애아동 목욕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손세찬 봉사단은 "올해에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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