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추모공원.쓰레기 소각장 건설

2005.02.22 00:00:00

건교부 "경기도.성남시와 협의 진행중"

판교신도시에 장묘공원과 소규모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22일 "판교신도시 공원부지에 5천여평 규모의 장묘공원을 설치하는 문제를 현재 경기도와 성남시 등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신도시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판교신도시에 소규모 쓰레기 소각장을 설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이 지역에 추모공원과 쓰레기 소각장 등 공익시설이 들어서면 주변 지역 주민 편의는 물론 과열된 부동산 투기열기를 식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판교에 들어서는 추모공원의 구체적인 규모와 설치장소 운영주체 등은 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늦어도 내달중엔 결정될 예정이다.
박남주기자 pn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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