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주변 '먼지줄이기' 온힘

2005.02.25 00:00:00

인천시 중구는 25일 구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과 영진공사 등 36개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주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장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비산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근본대책과 시범설치 사업장별 우수사례인 선광 싸이로의 싸이로 곡물출하장 밀폐형자동화시설을 6억여원을 들여 준공한 것, 우련통운의 밀폐형 캐노피 시범설치를 2004년에 완료,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한 것 등에 대한 사례를 발표 했다.
또한 환경개선을 위해 환경기동단속반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인천항 도로먼지 물청소 실시, 공해배출사업장 자율청소구역 지정 운영 등 '2005 인천항 환경오염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항 및 주변권역 환경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항 및 주변지역의 깨끗한 환경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일녀기자 m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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