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소년공부방 실태점검

2005.02.27 00:00:00

하남시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부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8일부터 실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부방'은 지난해 1천527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 학습 사이트 제공으로 학습 효과를 더욱 높임으로써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청소년 공부방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 및 '보름달 공부방'을 대상으로 주·야간 이용실태, 공부방 시설 관리, 보조금 운영실태 등에 대해 28일부터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공부방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학교별 홍보물 발송 및 하남소식지 게재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학습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재기자 lh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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