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동에 대형할인점 건립

2005.02.28 00:00:00

할인점의 불모지인 인천시 서구 당하지구에 대형할인점이 들어서 지역주민들의 쇼핑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주)신세계(대표 황경규)에 따르면 인천 서구 당하시가지조성사업지구내 1만5천40㎡(4천550평) 대지에 지하1층 지상5층(연건축면적 1만3천135평)규모에 726면의 주차시설을 갖춘 'E-마트 당하점'을 건립한다.
신세계는 E마트 건립에 앞서 지난 2003년 8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받고 지난해 3월 건축심의를 거쳐 지난달 23일 건축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E-마트 당하점을 오는 3월 중순 착공해 내년 2월중 준공할 예정이다.
E-마트가 들어설 당하지구를 비롯한 인근 검단·백석동 일원은 기존의 아파트 단지와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대우·풍림·현대·금호 등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거주 인구가 많이 늘어났으나 인근에 대형할인점이 없어 그동안 김포시에 있는 할인점을 이용하는 등 생활의 불편을 겪어왔다 .
이 지역에 한국의 대표적인 할인점인 E-마트가 들어서면 주민들의 근거리 쇼핑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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