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최상급 한우부터 지역 특산물, 와인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선물세트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셰프, 소믈리에 등 전문가들이 엄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엘솜(L.SOMM) 추천 와인과 같은 프리미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매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한우 세트 외에도 영광 법성포 굴비, 제주 은갈치 등 지역 특산물과 롯데호텔앤리조트의 PB 침구 브랜드 ‘해온’ 침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정성과 마음을 담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설 선물세트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제주, 울산과 롯데호텔 이숍(e-SHOP)에서 1월 28일까지 예약 및 구매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