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수중스포츠 대중화 선언

2005.03.01 00:00:00

고가의 장비 등 인식부족으로 낯설게만 여겨졌던 스킨수영 등 수중스포츠가 파주시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활성화 될 전망이다.
파주시 관내 스킨스쿠버와 다이버들이 주축이 돼 하절기 익사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스킨수영 선수 발굴 육성 등 수중 스포츠 발전을 목적으로 한 '파주시 수중협회'가 새롭게 창립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 스킨스쿠버 목영봉씨를 중심으로 다이버 45명이 정회원으로 결속해 발족한 파주시 수중협회(회장 목영봉)는 자연재해와 같은 수해 현장과 수중 안전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은 물론 스킨수영 교실을 운영하는 등 수중스포츠 발전을 선도하며 구조와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중협회는 또 관내 소재하고 있는 학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중사고시 의연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회생하는 일이 없도록 '수중 안전사고예방 교육'과 '스킨수영교실'을 운영,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고 스킨수영을 통한 핀(fin) 수영경기를 마련해 수중스포츠 보급·발전과 유능 선수를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생활스포츠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목영봉(57·한국잠수협회 파주지부장)회장은 “일반인들도 적은 경비로 손쉽게 수중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물을 통한 스포츠를 대중화시키는데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돈기자 bs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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