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2005.03.01 00:00:00

 

남북통일 국민연합 의정부시위원회 주최로 1일 오후 열린 ‘광복 60주년 3.1절 기념 원로초청 남북통일 평화대회’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인 여성 60여명이 “저희 조상들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만행을 깊이 사죄드린다”며 참회의 눈문을 흘렸다.
또 이들은 “일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독도를 자꾸 일본 땅이라고 왜곡하는 일본의 외교정책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숭고한 3.1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허경태기자 h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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