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여자탁구단 창단

2005.03.09 00:00:00

성남시청은 9일 지난 90년대 여자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렸던 육선희(35)씨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하고 이날 오후 청사 회의실에서 여자탁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여자 실업팀은 삼성생명과 대한항공, KRA(종전 한국마사회), 안산시청, 단양군청, 수원시청에 이어 7개로 늘었다.
선수로는 KRA에서 뛰었던 이겨라와 용인대를 졸업하는 성정아, 이일여고 졸업생 김민지를 영입했고 육선희 플레잉 코치가 이들과 함께 올 해 각종 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박종대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정현숙 단양군청 감독, 김택수 남자대표팀 코치, 현정화 여자대표팀 코치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해줬다.
전연희기자 jn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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