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빙상메카 재확인

2005.03.13 00:00:00

의정부시청 빙상선수단의 이종우, 최근원, 서대일이 제40회 고(故)빙상인 추모대회에서 메달(금3, 은2, 동1)을 휩쓸고 4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빙상메카의 명성을 굳혔다.
지난 9, 10일 이틀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1천m경기서 이종우는 1분15초15의 대회신(종전 1분15초53)을 세우며 1위로 골인했고 1천500m에서도 1분55초63의 대회신(종전 2분00초01)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1천500m에서는 의정부시청 소속의 최근원, 서대일이 1분58초32와 2분01초87의 기록으로 각각 2·3위로 골인, 의정부시청이 1·2·3위를 석권했다.남일부 5천m경기에서도 최근원이 8분 19초 45의 대회신(종전 8분24초79)을 세우며 정동화(8분19초69·성남시청)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밭을 일군 의정부시청 빙상선수단(감독 백철기)은 지난 2월 17일 창단했다.
허경태기자 hg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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