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경인방송 정상화 건의안 의결

2005.03.13 00:00:00

인천시 남구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인방송 정상화 문제 등 구정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안을 의원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남구 의원들은 이날 경인방송 정상화 촉구를 위한건의문을 내고 “자본금 잠식 등의 이유로 인천·경기 지역의 유일한 지상파방송의 재허가 추천을 취소한 것은 지역시청자들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이는 중앙의 논리가 적용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구의원들은 이어 “정부와 방송위원회 등은 신규 채널사업자 선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발표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구의회는 또 국공유재산 무단점유 실태와 불법 건축물 무단임대 등의 실태를 조사해 국공유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공유재산 행정사무감사 조사계획서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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