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3월 10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 베이비복스 편'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늘(10일) 녹화는 KBS '불후의 명곡 - 베이비복스 편'은 K-POP 아이돌계 기강을 제대로 잡은 원조 걸크러시 요정들의 화려한 완전체 귀환으로 스테파니, 육중완밴드, EXID, 원위(ONEWE), 정승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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