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민 환경시설 탐방행사

2005.03.16 00:00:00

인천시 남구는 쓰레기문제의 심각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다음달부터 11월까지 학생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시설 견학을 위한 '미추 청소 현장탐방'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미추 청소현장 탐방'은 학생 및 주민들이 쓰레기 처리시설 및 환경관련 시설의 현장 견학을 통해 쓰레기처리과정과 재활용품 분리작업 등 쓰레기 배출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번 탐방행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회에 40명씩 총 10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견학 대상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음식물자원화 시설(도화동 소재)’,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는 ‘삼원환경(서구)’, 재활용품 처리시설인 ‘현대자원(남촌동)’, 쓰레기 매립·소각 현장으로 경서동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홍보관’과 ‘청라소각장’ 등 쓰레기처리 관련시설 5개소이다.
구는 쾌적하고 편안한 현장견학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구청 대형버스를 활용, 청소과 직원이 직접 동승해 견학시설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맡을 계획이며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이달말까지 개인 및 단체로 접수하면 되고 접수처는 구청 청소과나 거주지 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문의 구청 청소과(032)880-4352),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incheon.kr)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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