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민간전문가 배치

2005.03.16 00:00:00

16일 경찰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 신고센터에 민간 전문가를 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는 한국청소년상담원에 소속된 심리ㆍ상담ㆍ교육학과 전공자들과 한국심리학회 소속의 심리학과 전공자들로 모두 무보수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교폭력 신고센터는 경찰청 내에 설치돼 국번 없이 ☎ 117이나 ☎ 182로 전화하면 24시간 내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민간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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