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전국 384개 지방공기업 중 상위 2%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인 95.4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비스환경, 서비스과정, 서비스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영역의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 공사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10.2점, 시설관리공단 평균보다 6.2점 높은 점수를 얻으며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 실현 성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고객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민원예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초지자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One-Stop 민원서비스’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왔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 우수기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인증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온 모든 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