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 태권도과 정세희 트레이너가 재능 있는 일반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콘테스트 쇼프로그램‘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예선 무대에 출전한다.
3일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는 정세희 트레이너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예선 무대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31일이탈리아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정세희 트레이너는 대경대 국제태권도과를 졸업한 후 세계태권도연맹(WT, World Taekwondo)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류캠퍼스 태권도과에서 트레이닝 및 코칭 스태프로 활약 중이다.
그가 출전하는 ‘이탈리아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는 세계태권도연맹 소속 시범단 6명과 이탈리아 선수단이 합작해 참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 트레이너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에서 대표 선수단과 공동 훈련을 진행하며, 예선 무대에서 심사위원단의 골든 버저를 받을 경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현동 교수(남양주 태권도과)는 “ 정세희 트레이너가 이탈리아 선수단과 공동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전 준비를 하는 것은 그만큼 태권도 기술이 뛰어난 것”이라며 “골든부저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2021년도에 전 세계 갓 탤런트 시리즈 원조인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골든 버저를 획득하고 결승전에 진출해 태권도를 세계무대에 알린 바 있다.
대경대 국제태권도과 출신 4명(윤채원, 손성민, 전송미래, 정세희) 이 세계태권도연맹에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