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 “이제는 내란 동조 세력 처벌해야”

2025.04.04 13:42:44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가 “윤석열 파면은 위대한 주권자들의 승리”라고 밝혔다.

 

4일 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군대 물리력으로 민주주의를 짓밞은 행위를 막아낸 주권자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이제는 헌법 유린에 동조한 위헌 세력을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한덕수와 최상목, 국민의힘과 검찰 등에 대한 처벌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준 법원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난 4개월 간 광장이 외친 것은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평등, 생명과 생태, 돌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요구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불평등 양극화 해소와 의료·언론 등 사회 전분야의 공공성 확대, 접경지역 군사긴장 완화와 평화체제 구축,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분권 확대 등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유지인 기자 leah11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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