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국도변 불법간판 정비

2005.03.22 00:00:00

시흥시는 오는 5월까지 국도변에 난립해 있는 불법 지주간판을 일제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39번·42번 국도변에 난립한 불법지주간판 170여개를 정비했는데도 일부 광고주들이 광고효과에만 치중한 나머지 규정을 무시한 불법 설치가 여전히 재발하고 있어 일제 재정비에 나섰다.
정비대상은 부천과 안산을 연결하는 39번국도중 군자동~신천동 구간과 수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42번국도인 수인산업도로의 조남동~신천동 구간의 불법 지주간판이다.
시는 이번 정비기간동안 불법 지주간판 전수조사 및 지주간판 설치규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광고주의 자진정비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도변 광고물설치 가이드라인을 지정해 주기적인 국도변 불법 지주간판 정비와 휴일 및 야간 수시순찰로 불법행위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락중기자 jr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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