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 김우빈이 4월 25일(금)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arie Claire Film Festival, MCFF)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4월 25일(금) 부터 27일(일) 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탕웨이, 배두나, 김우빈, 임지연, 김도연, 노상현, 강승호, 권해효, 오민애,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정의제, 현재연, 정민규와 촬영 감독 홍경표, 감독 최동훈, 민규동, 우민호, 남궁 선, 네오 소라, 오쿠야마 요사유키, 오정민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