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야간 취약시간대 방범활동 강화

2005.03.24 00:00:00

24일 경찰청은 최근 잇단 여승무원 살해사건 등 부녀자 상대 강력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방범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따라 매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야간 취약시간대에 강도.살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고 보고 이 시간대에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각 지역별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이끌어내 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에는 폐쇄(CC)TV나 가로등을 설치할 것을 자치단체에 권장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봄철에는 신입생이나 신입사원 환영회 등에 따른 야간활동이 많아 강도사건 등을 당할 위험이 커지므로 시민들도 귀가길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갑천기자 cgap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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