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녹지환경이 미흡한 학교 주변을 환경친화적 쉼터로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 실시조사를 통해 연천읍 상리초, 군남면 화진초, 청산면 초성초 등 3개교를 대상학교로 선정, 학교 숲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이들 학교내 휴게쉼터, 생태연못, 환경친화형 담장, 자연학습원 등을 조성해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휴게시설 등을 설치,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관내 9개교를 목표로 지난해까지 연천중·고 등 4개교의 학교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