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2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32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고개를 떨구며 흐느끼고 있다.

▲ 32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올리고 있다.

▲ 32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수원시 수원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열린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1주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