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왕마마, MZ부터 7080까지 사로잡을 혼성 듀오 데뷔 포토타임

2025.07.08 23:44:16

뉴트로 혼성 듀오 대왕마마가 7월 8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클럽 일마레에서 열린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의 이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과 팀 이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대왕마마는 ‘슈퍼스타K’ 출신 대왕(정대왕)과 마마(박재은)가 결성한 혼성 듀오로 데뷔 앨범 ‘사랑의 이불’은 상큼한 감성의 하우스 댄스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에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노랫말로 신선함까지 겸비한 대중성이 강한 곡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양철수 기자 newsinstar@newsin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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