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윤 지역환원 모범기업상

2005.04.13 00:00:00

광주시 관내 반도체 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주)(사장 황철주)은 지난 12일 오후 광주교육청에서 관내 불우학생에게 전산장비 100대분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오포읍 소재 주성엔지니어링(주)이 최근 창사 설립일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학생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마련을 위해 컴퓨터 등 전산장비를 제공할 것을 밝혀옴에 따라 광주교육청에서 100명의 차상위계층 학생을 선정, 이뤄졌다.
회사측은 컴퓨터와 프린터기 각 100대(1억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KT와 협조해 인터넷도 설치해주기로 했다.
주성엔지니어링(주) 관계자는 “나만 잘되는 개념이 아닌 다같이 잘사는 ‘나눔의 문화’를 통한 사회환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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