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1동-삼산면 자매결연 추진

2005.04.29 00:00:00

인천시 남구 용현1동은 최근 동 회의실에서 강화군 삼산면장 등 관계자들과 자매결연협정에 따른 의견조율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도·농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정보교류로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상호 우수자치센터로의 정착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화군 삼산면의 특산물인 쌀, 소금, 배, 포도, 새우젓에 대한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일손돕기 등을 추진키로 하고 5월말쯤 용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강화군 삼산면을 방문,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자매결연으로 도시, 농촌 주민자치센터간 상호 교류로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민일녀기자 mi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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