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현장 방문 포상 사기 진작

2005.05.03 00:00:00

시흥경찰서가 지역경찰관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휘관이 직접 치안현장을 방문해 포상하는 ‘찾아가는 즉상제도’ 실시해 일선 경찰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서는 3일 지구대 지역경찰관의 근무의욕을 독려하고 소속감을 높여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경민 서장, 정왕지구대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간담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집으로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아 도주하던 피의자를 신속히 추격해 검거한 정왕지구대 소속 유경훈 순경에게 표창을 실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민 서장은 추진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민생치안 현장 근무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민생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락중기자 jr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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