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재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최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다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을 위한 약국·치과사무원, 실버보드게임지도사 등을 양성했다.
또 안심 귀갓길 조성과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한 돌봄 마을 활성화했으며, 여성들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을 구성 및 운영 중이다.
구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구와 구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