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엠블럼·슬로건 공식 발표

2026.01.04 14:59:02 14면

환자 중심 의료 철학과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 책임 의미 담아

 

인하대병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은 ‘환자 중심 30년, 더 나은 인천의료를 향한 약속’으로, 1996년 개원 이후 이어온 환자 중심 의료 철학과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담았다.

 

기념 엠블럼은 숫자 ‘30’을 중심으로 병원 건물 형태를 형상화해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지역 의료 발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안정감 있는 색채와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신뢰와 도약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슬로건을 바탕으로 중증·응급의료와 고난도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INHA Vision 30+’ 미래인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연구·교육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지난 30년간 환자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천 의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병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민중소 기자 jungso2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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