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재개

2026.01.11 11:56:50

 

군포시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지난 2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인근 서점에서 새 책으로 빌려볼 수 있는 제도다.

 

군포시에서는 이 서비스로 지난해 2716권의 대출을 기록하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나 예산소진으로 지난해 10월에 조기 중단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에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시민-도서관-서점’이 윈윈(Win-Win)하는 모델로, 도서관은 부족한 장서를 신속히 확충하고, 지역 서점은 매출 증대와 방문객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윤주헌 군포시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집 앞 서점에서 바로 만나는 경험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서점에는 활기를 주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양종춘 기자 anistyang@gmail.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