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행정복지위원회 4건, 도시교통위원회 2건 등 총 7건의 조례안이 처리됐다.
의회운영위에서는 부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안이 원안 가결되었으며 행정복지위에서는 곽내경 의원이 대표발의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과 출산지원금 조례 일부개정안이 수정가결되었다. 또 방사성물질 안전 급식 조례 및 저소득세대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폐지안이 원안 가결됐다. 도시교통위에서는 최은경 의원 발의의 도로점용 조례 일부개정안과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이 각각 원안 가결됐다.
김병전 의장은 산회에 앞서 “민생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체감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올해 시정계획이 시민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역시 시민이 행복한 부천을 위해 함께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3월 13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제289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처리와 시정질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