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지난 23일 모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등 소통 행정을 구현했으며 이 자리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주민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 등의 설명에 이어 현장 건의 시간에서 모가면 주민들이 건의한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김경희 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수행․간부 공무원이 추가 답변하여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업테마파크 주차장 확보 등 시설 개선 ▲소고리 생활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 개선 ▲모가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정비 ▲남이천IC 인근 개발 여건 완화 등이 제시됐고, 주민 불편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분들이 말씀해 주신 여러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좀 늦더라도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검토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