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달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문수 전·고용노동부장관, 송석준 국회의원과 원유철 전 국회의원, 군포시의회 이훈미·신경원·박상현 의원 등과 그외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회에는 오후 1시 행사 시작부터 시민들이 몰려들어 책을 구입하고, 줄을 서서 하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 길게 늘어져 홀 로비는 행사 내내 사람들로 붐볐다.
기념회에서는 군포시립합창단 등의 식전 축하 공연이 있었고 이어 오후 3시 본 행사가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 양향자 최고위원, 김문수 전·장관, 송석준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고,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윤상현, 김은혜, 신동욱, 김선교 등 국회의원들은 영상으로 기념회를 축하를 전했다.
축사에서는 하 시장이 국민의힘의 험지라고 볼수 있는 군포에서 어렵게 시장에 당선돼 군포시 발전을 위해 애써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하 시장과 함께 군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응원과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하은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과 힘을 합쳐 군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청년, 주부, 직장인 대표들과 토크 콘서트를 가졌고, 하 시장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소개하고 서울시 남부교육원은 매입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하였다.
하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아파트 가격은 뷰에 의해 결정되며, 군포시 지원 시내버스들을 100% 친환경차로 전환하고, 추진중인 철도지하화 신도시 재개발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아파트들의 가격은 배 이상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