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도시개발군 최초로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
2일 iH에 따르면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각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앞서 iH는 기록관리 정책의 고도화를 기반으로 지난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 ISO 30301을 획득했다.
이후 지난해 말 재인증을 획득하면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다시금 입증헀다는 것이 iH의 설명이다.
iH는 향후 AI 기반 기록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 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김길식 iH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ISO 30301 재인증이 기록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
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