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세대공감 건축소통방' 운영…통합 상담·지원 강화

2026.02.02 14:12:50

건축 민원 상담 위해 소통방 개설

서구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연관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과거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돼 적발된 경우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민원인이 겪는 불만으로 인해 공무원과의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문제가 지속되자 구는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해 통합 상담 지원 기능 강화에 나섰다.

 

구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상시 운영하는 소통방은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해앟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도울 방침이다.

 

구는 이번 소통방 운영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견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면서도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정하면서도 투명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이현도 기자 hdo12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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