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 안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김포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김포소방서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김병수 김포시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김시용·홍원길·이기형·오세풍 도의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임하는 권혁재 연합회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홀동, 지역 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어 취임한 신임 권도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대원 화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그동안 공석이었던 여성연합회장으로 한경순 신임 여성연합회장도 취임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권혁재 이임 연합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신임 권도진 연합회장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단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