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와 일본 오카자카시가 스포츠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2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오카자키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궁을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양궁 분야 교류를 본격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계양구 대표단과 체육회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스포츠 교류 협정서 조인식 참석 및 현지 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등의 일정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견학하고 2025 FIVICS CUP 대회를 참관하며 해당 대회에 참가한 구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오카자키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정례화하고 우리 구의 우수한 양궁 인프라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2026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명실상부한 양궁의 도시 계양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