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소속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지난 7일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결국 사람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CBS 이사장인 소강석 목사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전 이기하 전 오산시장, 김정수 전 도시공사 사장, 황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공기 자연보호협회장, 문미진 전 육아종합센터장, 이종원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성기 전 광주하남교육장, 김동희 전 보훈단체회장, 김종국 한국건설 기술인협회 기계회 회장 등 지지자 1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소강석 목사는 송진영이라는 한 인간의 여정에서 그가 보인 모습들에 대해 진솔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청중을 압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준석 당대표와는 정치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
한파가 몰아친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가득메운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이탈 없이 토크에 집중하는 이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출판 기념회장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신선했고 많은 것을 느끼며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송진영 의원의 저서는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한 글을 모아 구성됐다. 때로는 강한 어조로 때로는 잔잔한 문체로 시민과 정치, 책임과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이날 북콘서트에서 송 의원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세상과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중용(中庸) 23장의 구절을 인용해 정치의 본질과 공공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또한, 말에는 진실을, 행동에는 진심을 담아 시민 곁에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중심 주제로 삼았다.
첫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송 의원은 "올바른 신념으로 신뢰받는 정치 보여드리겠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정치의 본질인 시민을 이롭게 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