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이 11일 오후 6시 30분 김포시 아트홀에서 김포 토박이의 고백이 담긴 책 ‘김포시민의 곁에서 함께 걸어온 기록’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출판기념회는 홍원길 의원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홍철호 전 정무수석을 비롯해 강경구, 김동식, 유영록 전 시장, 국민의힘 박진호 당협위원장 등 지역 주민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라고 평가하며 홍원길 의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에서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김포의 교통·교육·환경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시의원이 됐고, 정치인이 아닌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공항 소음피해 문제 등에 힘을 쏟아온 과정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2년 도의원에 당선된 홍 의원은 '김포의 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가 되자'는 마음으로 시민의 말을 귀담아 듣고 현안 과제를 하나 하나 찾아내왔다.
홍 의원은 “정치적 행보를 떠나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김포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향후 정치 일정과 맞물려 김포 민심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