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러한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을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신청 대상의 경우, 시 관내 거주, 또는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을 갖어냐 신규 공동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전문가심사,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인 시는 선정된 공동체에 강사비, 홍보비, 소모품비 등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단계별로 200만 원 선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아울러 공고 기간 동안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서류 안내 등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및 시 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작은 모임과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