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육육곱창과 2026시즌까지 광고후원 연장

2026.02.16 12:56:05

홈경기 광고·식사권 확대…멤버십 10% 할인 지원
정해춘·김도윤 대표 호언…K리그1 시너지 기대
창원 전지훈련 돌입…시즌 개막 최종 점검

 

부천FC1995는 지난 9일 오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육육곱창과 2026시즌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했다.

 

신중동 맛집거리 곱창 전문점 육육곱창은 구단 오랜 팬인 김도윤 대표가 운영하며, 경기 날 팬들이 모여 중계를 보는 응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단이 직접 매장 방문으로 2025년부터 인연을 맺었고, 이번 연장으로 경기장 광고·식사권 후원·멤버십 할인 등 협력을 강화한다.

 

구단은 홈경기장 설치물 광고와 공식 홈페이지 스폰서 노출로 육육곱창을 알리며, 육육곱창은 식사권 후원을 확대하고 연간 회원·후원회원에게 매장 이용 10% 할인 혜택을 준다.

 

정해춘 부천FC1995 대표이사는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구단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 준 김도윤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K리그1 승격 후 맞이하는 첫 시즌인 만큼, 육육곱창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윤 대표는 “팬으로서 시작한 인연이 파트너십까지 이어져 큰 영광"이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이 팬들을 위한 공간이 되겠다. 선수들이 1부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천FC 선수단은 오는 20일까지 창원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반현 기자 panxi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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